자연과 조물주  

세계의 최고봉은 정복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인간의 교만이나 오만은 있을 수 없으며
대자연 속에 안긴 작은 존재로서의 
인간만을 볼 수 있습니다, 

대자연 속에서 한 인간은
미력한 존재일 뿐이지만 
이제 인류는 지구의 생명까지도 좌우할 수 있을
정도로 큰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숭고한 대자연을 조절하기에는
인간의 지혜는 너무나 부족하고 천박한 것 같습니다,

대자연의 창조주에게 겸손하게
머리를 숙이고 이 아름다움을 창조하신 
그분의 위대함을 찬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은 감사에 메마르면 우울해집니다.

영혼도 창조자와 교감이 될때야
비로써 존재의 의미를 찾기때문입니다

현재 나의존재를  감사하고 
내 이웃의 있음을 감사해야  
삶이질이 올라갑니다.

항상 따뜻한 언사와 칭찬과
미소로 내이웃에게 감사가  
넘칠때 당신의 영혼은 창조자에게
감사가 넘칠 것입니다
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