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네요.

얼마나 기쁜지 그리고 감사한지 말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비가 많이 올땐 날씨가 나쁘다 말하며 언제 날씨가 좋아 지겠느냐고 투덜 거렸네요.

그런데 비가 오지 않아 농작물 말라 죽어가니 비야 오라 했네요.

하나님 저희들을 불쌍하게 여기사 비 를 내려 달라고 기도 했네요.

그런데 비가 오니 얼마나 좋은지 감사가 절로 나오네요

비가 오는것이 날씨가 좋은것 이네요.

하나님께서 이른비 늦은비 내려 주시는것이 생명 이네요.

이젠 좋은 날씨 가운데 서남교회협의회 집회로.

은혜받아 우리모두 올해를 감사로 충만 하기를 원하네요.

우린 성도.

오직 하나님 주신것 감사로 되찾기 원하네요.

내 뜻대로 안된다하고 투정 부렸던 지난날 회개하며.

하나님 그 사랑 이번 집회 통해 회복 하기를 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