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모슬포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꿈나무 게이트볼 교실이 오픈했어요.

아이들에게 게이트볼은 생소한 이름이지만 호기심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첫 수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모슬포지역아동센터에서 꿈나무게이트볼교실이 이루어지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수고해주신 김옥자 장로님,

그리고 송창근 권사님 그외 협회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노고에 누가 되지않도록 게이트볼의 저변확대에 애쓰고, 우리 아이들도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