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마는 미국 출생으로 올해 나이 10살(2002.09.15. )이며, 오늘 소개해 드리는 노래는

그녀가 7살 되던 때에 노래를 부르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TV에도 출연 했고 여러 교회에서도 초청을 받았었죠...

 비록 어린 나이이지만,  감정표현이나 가창력만큼은 대단 합니다.

그리고 소녀가 7살 되던 해인 2008년에는 난소암으로 투병 중이던 어머니께서 그만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밝고 명랑한 모습을 잃지 않으며, 교회와 자선단체에서 무료로 노래를 부르는 등 자신만의 남다른 선행을 베푼다고 합니다.

어머니를 따라 "복음성가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는 소녀가 부른노래는 "오~거룩한 밤" 입니다...

벌써 12월이 생각이 납니다..